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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장****(ip:59.16.195.107)
작성일 2019-10-10
조회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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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너무 과하거나 찐한 류의 향수는 정말 못쓰겠고 싫어해요.
그래서 잔잔하며
은은하고
부드러우면서
뿌린 듯 안뿌린듯
원래 내 살냄새인듯
그런 자연스러운 향을 찾고
있었는데
이향수가 그 걸 만족시켜줬네여
첨부파일 image_5384536091530275778960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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